AI 기반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스타트업 쓰리빌리언, 3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AI  기반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스타트업 ‘쓰리빌리언( 3billion, 대표 금창원 )’이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 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쓰리빌리언은 유전체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5천여 종의 희귀 유전 질환을 한 번에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의 분석을 통해 수백만 개의 유전 변이를 효과적으로 검사하게 된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산업은행의 주도로 더웰스인베스트먼트, JW에셋 등 국내 투자사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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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정상회담 한 달] “이달 안에 비핵화 정의∙방식 정해야”

앵커: 미국과 북한 간 비핵화 합의 이행이 양측의 팽팽한 입장 차이로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긴 비핵화 여정이 이제 막 첫걸음을 뗐을 뿐이라며 인내심이 필요한 때라고 올리 하이노넨 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차장이 지적했습니다. 북한의 영변 핵시설에 대한 국제사찰을 직접 이끌었던 하이노넨 전 사무차장은 최근 북한의 태도를 협상 전술로 간주하면서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또 양측이 아직 비핵화 범위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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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유엔 인권보고관 “미북, 남북 대화에도 북 인권 논의돼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북한 관련 주요 뉴스를 자세히 짚어보는 RFA 뉴스초점입니다. 진행에 김진국입니다.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10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북 대화와 남북 대화에서 북한 인권문제도 반드시 다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북한 당국은 그동안 유엔 인권기구와의 접촉을 거부해왔습니다만 이제는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구체적인 의견을 표명하는 방법으로서 대화를 시작하기 바랍니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남북 정상회담 후 발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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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로켓엔진 연료 특수 당류 대북수출 기업 조사”

앵커: 대만 당국이 로켓 엔진 연료의 원료가 되는 특수 당류를 밀수출해 대북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자국에 본부를 둔 회사를 조사했습니다. 이경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만 방송사 ‘민간전민TV’(民視)에 따르면 대만 검찰은 9일 북한에 화약의 원료가 되는 물질을 수출한 혐의로 진먼다오(金門島)에 기반을 두고 있는 회사인 신중여운통(新中旅運通·Forward Express)을 수색하고 회사 관계자와 세관원 19명을 조사했습니다. 민간전민TV: 한국, 일본으로 배송한다고 위조한 후 북한에 화약의 원료가 되는 설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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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전 차관보 “폼페이오, 실무팀 준비된 후 협상 나서야”

앵커: 미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를 지낸 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섣불리 북핵 협상 전면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양희정 기자가 힐 전 차관보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6·12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 후속 협상을 위해 북한을 방문한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비핵화 관련 성과가 없이 돌아왔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 북한과의 협상 경험을 토대로 향후 성공적인 비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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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킹 “미, 동맹국 관계 강화해야 북 비핵화 수월해져”

앵커: 북한의 비핵화는 미국이 동맹국들과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때 그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지예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의 로버트 킹 전 국무부 대북인권특사는 “북한의 비핵화는 미국이 모호하게 쓰여진 독재자들과의 약속을 열광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동맹국들과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때 진전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지난 9일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논평을 통해 지적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동맹국들 간 껄끄러운 관계(fraying relationships)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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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EF 부국장 “북 아동 보건실태 심각…국제사회 도움 절실”

앵커: 유엔아동기금(UNICEF)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어린이 5명 중 1명이 만성적인 영양 결핍으로 발육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달 북한을 방문했던 유엔아동기금의 샤넬 마리 홀 부국장의 이야기를 김소영 기자가 직접 들어봤습니다. 지난 6월 19일 평양을 방문했던 마리 홀 부국장은 북한 보건당국 관계자들과 만나 북한 아동과 여성의 건강 상태 개선을 위한 방안들을 중점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 내 각 지역 보건소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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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금융청, 북일 합작사 대북제재 위반 곧 발표

앵커: 일본 정부가 북한과 관련된 일본 회사의 불법송금이나 자금세탁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곧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이들 북일합작 회사들의 대북 제재위반 실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폴 김 기자가 전합니다. 일본 금융청은 지난달 중순 일본 내 모든 금융사들을 대상으로 북한과 합작 운영 중인 일본계 회사 10개의 대북 송금이나 거래 내역 등을 보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유엔 대북 제재위원회 전문가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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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주민, 이산가족상봉에 회의적인 반응

앵커: 북한 주민들은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대부분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70년간 겪어온 혈육에 대한 그리움 보다 상봉 이후 당국과 주변 사람들로부터 받게 될 따가운 시선이 더 문제라고 현지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7일 “8.15광복절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산가족상봉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70여 년간 묻고 살았던 혈육의 정을 잇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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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국가건설에 필요한 물자를 부대들에 더 맡겨

앵커: 북한당국이 원산-갈마관광지구 건설과 삼지연 꾸리기에 필요한 물자의 조달을 군부대들의 지원 과제로 내리 먹이는 바람에 군 간부들이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이명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8일 “최근 원산 갈마관광지구와 삼지연지구 건설과 관련해 지원물자를 바칠 데 대한 인민무력부의 지시가 예하 부대에 내려왔다”면서”이를 전달받은 군간부들속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지원물자과제를 내리 먹이니 무슨 수로 이를 다 감당하겠느냐며 불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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