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펀딩이 4년 간 진행한 건축 자금 대출 데이터 분석 결과

테라펀딩이 설립 이래 총 4년 간 자사에서 취급한 건축 자금 대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P2P금융사 테라펀딩(대표 양태영)은 2014년 12월15일 첫 대출 집행 후 2018년 12월까지 취급한 건축 자금 대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국에 축구장 55개 규모에 달하는 연면적394,892.3㎡, 총 4,128세대의 주택 공급을 위한 대출을 취급했다고 밝혔다. 테라펀딩은 규모가 작고 기업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기관들로부터 소외되었던 소규모 주택 건설 사업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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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공지능 스타트업 메디픽셀, 팁스 프로그램 선정

인공지능 기반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의료 인공지능 스타트업 ‘메디픽셀’이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픽셀은 이번 팁스 프로그램 선정과 함께 서울아산병원 의료진과 인공지능 기반 완전폐쇄병변 재개통시술 보조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아울러 메디픽셀은 자동화된 네비게이션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작년 11월 존슨앤존슨의 글로벌 챌린지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현재 글로벌 사업화를 위해 존슨앤존슨의 액셀러레이션을 받고 있다. 송교석 메디픽셀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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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앤컴퍼니, 경력직 인재 검색서비스 ‘리멤버 커리어’ 론칭

최재호 드라마앤컴퍼니 대표 명함앱 리멤버를 서비스하는 드라마앤컴퍼니가 경력직 핵심인재를 기업 인사팀이 직접 찾아볼 수 있는 인재검색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를 15일 출시했다. 리멤버는 2014년 초 출시 이후 약 300만명의 사용자를 모으며 국내 최대 비즈니스 앱으로 자리잡았다. 지금까지 명함을 통해 사용자의 비즈니스 인맥관리를 도운 리멤버는 ‘리멤버 커리어’ 출시를 계기로 경력 관리까지 돕는 ‘종합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직 시장의 인재 풀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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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미의 투자-인수합병 법률가이드] #2. M&A, 정의하기 어려운 진짜 의미

M&A와 관련된 법률 이슈를 본격적으로 살피기에 앞서 우선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M&A는 Merger & Acquisition의 약어로, Merger는 복수의 기업이 하나로 합쳐져서 단일한 기업이 되는 합병을 의미하고, Acquisition이란 기업의 경영권 또는 영업을 취득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흔히 국내에서는 ‘인수합병’으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M&A에 대한 일관된 정의는 법률적으로도, 학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M&A? 인수합병’이라고 자신있게 정의를 내리면서도 각자 이해하고 있는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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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100년 특별기획] 족벌사학과 세습④ 동의학원에 설립자 일가친척 34명 취업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民國 100년 특별기획, 누가 이 나라를 지배하는가> 시리즈를 2018년 8월부터 2019년 하반기까지 계속해서 보도합니다. 올해는 1919년 3.1 혁명 100년, 임시정부 수립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뉴스타파는 지난 100년을 보내고 새로운 100년을 맞는 중요한 시점에서 이 특별기획을 통해 지난 한 세기 동안 한국을 지배해 온 세력들을 각 분야 별로 분석하고, 특권과 반칙 및 차 별 없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통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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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백 “북 종교자유침해, 2차 장관급 회의서 증언될 것”

앵커: 미국 국무부의 샘 브라운백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는 다음주에 열리는 제2차 종교자유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에서 지난해 1차 회의때처럼 북한에서 자행되는 종교의 자유 침해 실상이 증언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브라운백 대사는 12일 국무부가 주최한 전화기자회견에서 오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제2차 종교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2nd Ministerial to Advance Religious Freedom)는 자신의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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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 의원 “북 비핵화, 종전선언 등 외교 노력해야”

앵커: 미국 하원의 내년도 국방 예산안에 ‘한국전 종전 촉구’ 결의 조항을 넣은 로 카나(Ro Khanna) 하원의원은 북한의 비핵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종전선언을 통한 한반도 평화 구축과 함께 북한에 체제 보장의 뜻을 전하는 외교적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김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카나 의원이 하원 외교위 아시아태평양소위원장 브래드 셔먼(Brad Sherman) 의원과 공동 발의한 한국전 종전선언 관련 조항이 포함된 하원 국방수권법 수정안이 11일 하원 전체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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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북한 여행최고위험4단계 재지정

앵커: 미국 국무부가 북한을 ‘여행금지’의 수위 국가로 재지정하며 미국인의 북한 여행을 경고했습니다. 김진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무부는 지난 10일 수정한 ‘여행 경고’ (Travel Advisories)에서 미국인이 북한을 여행할 경우 심각한 체포 위험과 장기간의 구금 위험이 크다면서 북한 여행을 금지한다고 경고했습니다. (Do not travel to North Korea due to the serious risk of arrest and long-term detention of U.S. nationals.) 경고문은 미국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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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우, 북 폐쇄성 꼬집은 신간 펴내

앵커: 영국의 유명 배우가 서적을 출간해 북한의 폐쇄적인 실상을 폭로할 예정입니다. 이경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국의 코미디 시리즈 ‘몬티 파이선’의 유명배우이며 여행가인 마이클 페일린은 2년간 북한과의 교섭 끝에 지난해 5월 북한을 방문했었습니다. 특히 그가 지난해 5월 촬영팀을 이끌고 북한을 방문해 만든 여행 기록영화(documentary) 2부작 ‘북한의 마이클 페일린'(Michael Palin in North Korea)이 지난해 9월 영국 채널5에서 방송돼 큰 화제를 끌기도 했습니다. 페일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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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개정헌법, 계승보다 발전 강조…남북·미북대화 분위기 반영”

앵커: 한국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지난 4월 개정된 북한 헌법과 관련해 지난 정권의 계승보다는 김정은 시대의 미래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서울에서 서재덕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12일 지난 4월 개정된 북한 헌법에 대해 과거 김일성, 김정일 시대를 계승하는 것보다는 김정은 시대의 미래 발전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이날 배포한 ‘북한 개정헌법 특징 분석’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에서 북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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