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북한, 미래핵뿐 아니라 현재핵도 포기해야”

앵커: 남북 정상회담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미래 핵뿐만 아니라 현재 보유한 핵물질과 핵시설, 핵 프로그램 등을 포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노재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주 열리는 3차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교착상태에 빠진 미북 간 비핵화 협상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자문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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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평양회담까지 남북정상회담 역사는?

[앵커]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2007년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역대 3번째로 평양에서 개최됩니다. 11년 만에 평양에서 이뤄지는 만큼 의전에서부터 의제에 이르기까지 회담 진행 상황 하나하나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과거 남북 정상 간 회담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서재덕 인턴기자가 살펴보았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이 맨 처음 논의된 건 1994년 한국의 김영삼 정부 시절입니다. 1차 북핵 위기 당시 북한을 방문했던 지미 카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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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동아태 차관보 “비핵화 위해 한미공조 유지해야”

앵커: 한국의 국방부가 주최한 ‘서울안보대화’ 참석차 방한 중인 랜들 슈라이버 미국 국방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한미 공조체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의 목용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랜들 슈라이버 미국 국방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와 한국의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슈라이버 차관보는 13일 한국 국방부가 주최한 ‘2018 서울안보대화’ 참석을 계기로 한국의 서주석 국방부 차관을 만나 한미 간의 공조가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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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민, 연이은 행사로 심각한 후유증

앵커: 요즘 평양시민들이 북한정권수립일 기념행사(9.9절)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중앙에서 행사를 치르고 나서 강도 높은 총화사업을 진행하는가 하면 대규모집단체조 ‘신아리랑축전’공연을 두고도 주민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평양 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양시의 한 주민소식통은 11일 “지난 9.9절 행사를 치르느라 피곤에 지친 평양주민들의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져 주민 상호간의 감정적 마찰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면서 “같은 평양주민이라도 행사의 어떤 부분에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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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일성,김정일기금 모금에 주민 참여 강요

앵커: 북한당국이 소위 ‘김일성.김정일기금’을 마련한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호소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강제 모금을 진행하고 있어 내부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관련 소식 이명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양강도의 한 소식통은 12일 “공화국 창건 70주년을 맞으며 당국에서는 기관, 기업소, 인민반을 대상으로 김일성.김정일기금 모금 사업에 적극 참가할 것을 독려하는 강연회를 진행했다”면서 ”모든 주민들은 높은 충성심과 숭고한 도덕 의리를 가지고 양심적으로 참여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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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와 광물공사 2화 : '뇌물' 계약

사. 자. 방. MB정부가 벌인 대형국책사업은 온통 의혹투성이다. 그 중 해외자원개발을 명분으로 이명박 정부가 벌인 이른바 자원외교 비리는 4대강, 방산비리와 함께 이명박 정권의 부도덕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이었다. 31조 원이 투입됐고 그 중 13조 원 이상이 날아갔지만 책임자가 누구였는지,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MB정부 자원외교에는 공기업들이 대거 동원됐다. 한국광물자원공사(KORES)는 그 중 하나다. 이명박 정부에서만 2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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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콘텐츠 규제…국내 기업 역차별부터 해소해야

12일 프레스센터에서 ‘온라인 콘텐츠 규제와 역차별 이슈, 쟁점과 대안은 무엇인가?’를 주제로한 특별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독일 만하임대의 김세환 박사는 소셜미디어 상의 대가성 콘텐츠에 대한 규제가 국내 플랫폼에만 적용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김 박사는 미국, 독일, 영국, 싱가포르 등 해외의 대가성 콘텐츠 규제 사례를 소개하며 우리 정부의 규제는 처벌의 실효성이 부족하고, ‘가장 이상적인 규제 방법은 업체의 자율규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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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형 두나무 의장, “블록체인 서비스 시대, 개발자 역할 커진다”

기조연설 중인 송치형 두나무 의장 “괄목할 만한 핵심 서비스의 등장과 함께 블록체인의 대중화가 가능해질 것이다. 그 미래를 상상하고 준비해 나가는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생태계의 주인공이 될 것.” 13일 제주에서 개막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이하 UDC 2018)’ 기조연설자로 나선 송치형 두나무 의장은 블록체인 분야에서 개발자의 중요성을 적극 강조하며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언했다. 송치형 의장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는 서부개척 시대를 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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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리 온톨로지 창립자 “블록체인 대중화? ‘신뢰 인프라’ 선결되야”

(사진 왼쪽부터)온톨로지 창립자 겸 온체인 공동 창립자 준 리(Jun Li), 오아시스 랩스 대표 겸 버클리대 교수 돈 송(Dawn Song) 1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이하 UDC 2018)’에서 온톨로지(Ontology) 창립자 겸 온체인(Onchain) 공동 창립자인 준 리(Jun Li)는 ‘블록체인 기반 신뢰 네트워크’를 강조했다. 준 리 창립자는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고, 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블록체인의 진정한 대중화를 위해서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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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적 기업에서 창의적 인재를 찾는다 말한다면…” 인재 채용 시 필요한 기업의 브랜딩

‘임플로이어 브랜딩(Employer Branding)’이란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자사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고, 재직 중인 임직원의 퇴사율을 낮추기 위해 실행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말한다. 기업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형성시켜 인재를 원활하게 채용하고, 근무 중인 우수 사원의 퇴사를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개념이지만 효율적인 인사 관리에 필요한 활동으로 여겨져 날로 중요성이 부각되는 추세다. 잡플래닛 산하 HR 랩스에서 이와 관련해 세미나를 열었다. 강연자로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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