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잇, ‘웨이즈 외화 배송 서비스’ 출시

주식회사 그레잇은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로 외화를 직접 배달해 주는 ‘웨이즈 외화 배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웨이즈 외화 배송 서비스’는 비대면으로 환전 신청한 외화를 자사 외화배송팀을 통해 원하는 장소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모바일 앱 웨이즈에서 환전을 예약하고, 외화를 배달 받을 날짜와 장소를 지정하면 된다. 서비스 가능 통화는 미국달러, 일본엔화 등 총 2개 통화다. 배달 지역은 인천국제공항 및 서울 강남구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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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도 스타트업이 있을까, 블록체인을 할까’ 북한 창업 생태계 5문 5답

북한에도 스타트업이 있을까? 북한의 창업 생태계를 5문 5답으로 정리했다. 평양시가지. 평양의 랜드마크 유경호텔이 보인다./사진=플래텀DB 북한에도 스타트업이 있을까? 사기업이 금지된 사회주의 국가 북한에서 개인이 창업을 할 수 있을까? 이를 이해하기 위한 배경 키워드가 바로 ‘돈주’다. 돈주는 북한에 시장화 바람이 불던 90년 대 등장한 신흥 자본가 세력이다. 북한의 사회주의 시스템이 약화하며 국가가 인민에게 물품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자, 암암리에 인민 간 거래가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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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한국 구글 플레이 앱 매출 1위는 ‘리니지M’

올 상반기 한국 구글 플레이 앱 매출 1위는 리니지M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앱분석 업체 와이즈의 발표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1월~6월) 한국 구글 플레이 결제 금액을 조사한 결과 앱 매출 1위는 리니지M으로 4,156억의 구글 플레이 앱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2위는 검은사막 모바일로 1,235억, 3위는 리니지2레볼루션으로 358억, 4위는 모두의마블 for kakao로 358억, 5위는 오버히트, 카카오톡, 라그나로크M으로 각각 300억으로 추정됐다. 구글 플레이 매출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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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 유엔인도주의업무국장 “대북지원 확대할 것”

앵커: 북한을 방문 중인 마크 로우코크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국장이 앞으로 인도주의 대북 지원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경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로우코크 국장은 11일 평양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은 인도주의 영역에서 많은 진전을 이뤘지만, 여전히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유엔은 앞으로 인도주의적 대북 지원을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로우코크 국장은 지난 9일 북한 평양에 도착해 관찰한 내용을 동영상에 담아 자신의 인터넷 사회연결망인 트위터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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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북 인구 1천60만 명 인도주의적 원조 필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북한 관련 주요 뉴스를 자세히 짚어보는 RFA 뉴스초점입니다. 진행에 김진국입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마크 로우코크 국장은11일 평양에 있는 유엔개발계획(UNDP)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9일부터 북한을 방문 중인 로우코크 국장은 유엔 기구들의 대북 인도주의 지원 활동이 많은 진전을 이뤘지만 여전히 북한 주민 삶의 질 수준은 세계 다른 나라에 비해서 뒤쳐져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유엔은 2천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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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라니 “북 ‘비핵화 지연’ 세력, 현명한 선택해야”

앵커: 북한 내부에 비핵화 과정을 지연시키려는 세력이 있다면 이들은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할 것이라고 조셉 디트라니 전 6자회담 차석대표가 촉구했습니다. 양희정 기자가 디트라니 전 차석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싱가포르 정상회담 이후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비핵화 대화의 진전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디트라니 차석대표: 기대치가 좀 높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세부 사항을 협의해 나가야 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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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트럼프, 북핵 관련 미 동맹국 이익 경시”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핵문제를 비롯한 미국의 중대한 안보사안에 대해 한국과 일본 등 핵심 동맹국들의 이익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미국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습니다. 지예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마이클 그린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일본석좌는 11일 이 연구소에서 개최된 토론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관계를 중심축으로 하는 미국의 국가안보 전략에서 벗어나 마치 자유로운 행위자(free agent)처럼 외교정책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시 말해, 트럼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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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북 인권개선 목소리 높여야”

앵커: 북한 주민들의 자유를 위해 북한 인권개선을 촉구하는 대규모 재미 한인들의 집회가 미국 의회 의사당 앞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9년째 열린 이 집회 현장을 이상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사운드) (“Thank you for being voice for human rights in North Korea”) “북한인권을 위해 목소리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이 인사말이 11일 미국 워싱턴 연방 의회 의사당 앞 잔디밭에서 크게 울려퍼졌습니다. 북한 자유를 위해 한인교회협의회(KCC)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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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북 비핵화 위한 ‘강력 대응’ 촉구

앵커: 나토(NATO), 즉 북대서양조약기구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과 대북제재 유지를 촉구했습니다. 김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11일 벨기에, 즉 벨지끄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가한 29개 회원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달성을 지지하는 한편 이를 위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구는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수 없는 비핵화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평화적인 방법으로 북한의 완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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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북 대사관 개설 가능성에 “계획 없어”

프랑스 정부는 11일 북한과 양국 간 대사관 개설 가능성과 관련해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프랑스 외무부를 대리해 미국 워싱턴 DC 주재 프랑스 대사관의 임마누엘 라코우세(Emmanuelle Lachaussée) 대변인은 이날 자유아시아방송(RFA)에 “프랑스는 현재 북한과의 어떠한 외교관계도 수립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평양 주재 프랑스 대사관이나 파리 주재 북한 대사관을 개설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France does not have any diplomatic relationships with N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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