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탈북단체 북 ‘무관중’ 축구 비판 전단 살포

앵커: 한국 내 탈북자단체가 최근 평양에서 열린 남북 월드컵 예선전을 비판하는 내용의 전단을 북한에 보냈습니다. 서울의 서재덕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04년부터 김정은 정권을 규탄하는 내용의 전단을 북한에 보내 온 자유북한운동연합. 한국 내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21일 최근 평양에서 열린 남북 월드컵 예선전 방식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전단 50만장을 지난 20일 북한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전단과 함께 1달러 지폐 2000장, 휴대용 저장장치(USB) 10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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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들이 만드는 반려용품 서비스 ‘돌로박스’, 선택형 정기배송 서비스 론칭

반려견 용품 정기배송 서비스 돌로박스를 운영하는 더식스데이는 소비자가 반려견에게 필요한 상품들을 직접 골라서 박스를 구성할 수 있는 선택형 정기배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선택형 정기배송 서비스는 매 계절마다 임상, 행동, 영양 등 분야별 수의사들이 반려견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약 70~80개 기획하고 제작한 뒤 매 월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만 골라서 개인화된 구성으로 박스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기존에 정기배송의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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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 UTC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억 규모 투자유치

박민영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 대표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대표 박민영, 이하 TWC)이 UTC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억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2016년 설립된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은 AI 오퍼레이션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옴니채널 오퍼레이션 솔루션 ‘클라우드게이트(CloudGate)’를 개발해왔다. 클라우드게이트는 다양한 기업 운영 업무를 지원하는 AI 통합 오퍼레이션 솔루션으로, 옴니채널 대응, 오퍼레이션 데이터 축적, 머신 러닝 그리고 가상 에이전트(Virtual Agent)가 가능한 솔루션이며, 비용 투자에 대한 부담 없이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응대 프로세스를 수립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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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수산마켓, 오늘회 경기지역 5개곳 서비스지역 확장

찾아가는 수산마켓, 오늘회는 안양시를 포함한 경기도 5개 지역으로 배달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늘회는 2017년 3월 설립 이래 서울 전 지역 및 경기도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수산물 당일배송 서비스를 시작,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경기도 5개 도시지역 배송확장을 하게 되었다. 오후 3시에 주문해도 오후 7시에 받을 수 있는 저녁배송 시스템으로는 가장 넓은 경기지역을 커버하는 최초 사례이다. 이로써 오늘회는 현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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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154팀, 800여 명의 ‘만드는 사람들’이 모인 국내 최대 메이커 전시회

국가 경제와 직결된 제조업 경쟁력 강화가 글로벌 트랜드이다. 국내외서 제조공장의 스마트화도 활발치 추진되고 있다. 독일, 영국, 인도, 일본 등은 제조업 업그레이드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이러한 글로벌 시류에 동참하고 있다. 정부와 대기업이 소재․부품․장비장 유망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망 중소기업 발굴 및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에 적극 나선 것. 아울러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지원책이 시행되고 있으며, 메이커 교육에도 예산이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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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 태풍 피해에 600만 달러 긴급 지원

앵커: 유엔이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북한에 긴급 구호자금 600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경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마크 로우코크(Mark Lowcock) 유엔 인도주의지원·긴급구호 담당 사무차장(Under-Secretary-General for Humanitarian Affairs and Emergency Relief Coordinator)은 18일 대북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해 중앙긴급구호기금 600만 달러를 북한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써프(CERF), 즉 중앙긴급구호기금이 이날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이번 대북 지원금은 긴급한 식량지원과 태풍 ‘링링’의 피해를 입은 황해남∙북도, 함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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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 인권보고관 “중국에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 촉구”

앵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를 방문한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중국 정부와 탈북민 강제 북송 중단을 위한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킨타나 보고관은 18일 미국의 대북인권단체 북한인권위원회(HRNK)가 워싱턴 DC에서 개최한 행사에 기조 연설자로 나와 국제사회가 북한 인권 침해의 심각성에 대해 상기하고, 북한 주민들의 기본적인 인권을 보호하도록 북한 정권에 지속적인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인권위원회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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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킨타나 “미북협상에서 북 인권문제도 논의돼야”

앵커: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18일 국무부의 북한담당 관리와 만나 미북협상에 북한 인권 문제를 포함하는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진국 기자가 하루 전인 17일 킨타나 특별보고관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기자: 킨타나 특별보고관님 안녕하세요. 이번 미국 워싱턴 방문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미국 국무부에서 몇 차례 중요한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국무부가 유엔의 북한 인권 담당자를 초청한 것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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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법원, ‘북 미사일 수출·석유 수입’ 도운 호주인 보석 거부

앵커: 호주 즉 오스트랄리아 법원이 18일 북한의 ‘경제적 대리인’으로 활동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는 한국계 호주인의 보석을 거부했습니다. 양희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호주 수도 시드니의 뉴사우스웨일스주 고등법원(supreme court)이 북한산 무기를 중개한 혐의로 체포된 한국계 호주인 최찬한 씨의 보석(bail)을 거부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이 18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보석 거부 조치를 내린 줄리아 로네르간(Julia Lonergan) 판사는 거부 사유를 공개하지 말라는 명령도 함께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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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NGO “북, 핵보유로 ‘안전보장’ 불가능”

전 세계적으로 핵무기폐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노르웨이 민간단체인 ‘노르웨이 피플스 에이드(Norwegian People’s Aid)’는 북한의 핵무기 보유는 북한의 안전보장을 위한 해결책이 아니고  오히려 핵 사고나 핵 전쟁의 위험을 크게 늘릴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 본부를 두고 있는 ‘노르웨이 피플스 에이드’는  지난 16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2019년 전 세계 핵무기금지 현황을 소개한 보고서(Nuclear Weapons Ban Monitor)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북한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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