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대북투자 의향 중국기업에 투자 예치금 요구

앵커: 북한이 대북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중국 기업들에 본격적인 투자에 앞서 투자금의 일부를 예치할 것을 요구하고 있어 중국 기업들의 대북투자 의욕을 저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에 투자할 의향을 밝힌 중국 기업들이 유엔 대북제재의 추이 등 국제정세를 관망하면서 본격적인 투자를 망설이자 북한측에서 이들 중국 기업을 찾아다니며 투자를 압박하고 있다고 현지 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중국 변경 도시의 한 기업인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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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주민들, 돈주들이 운영하는 식량판매소 비난

앵커: 요즘 북한주민들이 국가가 운영하는 식량판매소를 비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방정부들이 개인 돈주를 식량판매소에 끌어들여 이들이 쌀 도매 유통망을 독점하도록 밀어주고 식량판매 수익금을 챙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북한 내부 소식 손혜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안북도 신의주의 한 소식통은 25일 “요즘 신의주장마당에서 판매되는 식량은 모두 시 인민위원회 상업부에 소속된 식량판매소에서 도매가격으로 넘어 온 것”이라며 “지금 식량판매소들은 지방정부가 밀어주는 돈주들에 의해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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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철도 연결 착공식…유엔, 대북제재 면제 승인

앵커: 남북이 철도·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진행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착공식에 필요한 물자 반출을 위해 대북제재 면제를 승인했습니다. 서울에서 노재완 기자 보도합니다. 남북 철도·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이 26일 개성 판문역에서 열렸습니다. 한국 정부에 따르면 착공식은 오전 10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됐습니다. 남북 대표들의 축사를 시작으로 해서 침목 서명식과 철도 궤도체결식, 도로표지판 제막식 등이 이어졌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전날 착공식에 필요한 물자 반출을 위해 예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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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人사이트] 핀테크 유니콘의 홍보 전략을 짜는 사람, 토스 윤기열 PR 리더

지난 12월 10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국내외 투자사로부터 약 9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1조 3천억 원 대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국내 핀테크 업계 사상 첫 유니콘(기업가치 1조 이상의 스타트업)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유니콘 기업에게도 홍보가 필요할까? 유니콘은 이미 유니콘이니까 가만히 앉아 있어도 여기저기서 취재 요청이 들어올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기업의 몸집이 커질수록 보는 눈도 많아지는 법. 여기서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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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거래매칭 플랫폼 “파츠고” 5억 시드투자 유치

전자부품 거래매칭 플랫폼 ‘파츠고’가 (주)중우 로부터 시드 투자 5억원을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파츠고는 가격과 유통정보의 비대칭적 구조를 해소하여 가장 편리하게 전자부품 견적요청을 통해 구매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로 평균 30분이내에 가장 저렴한 전자부품 견적을 받고 비교할 수 있다. 파츠고에서 전자부품의 모든 정보를 검색하세요 파츠고는 현재 약 300여곳의 전자부품 유통자들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상반기내에 약 1000여곳의 국내 대부분의 전자부품 유통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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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노트, 고객사 15만 …올해에만 12만 개 증가

한국신용데이터(대표 김동호)는 ‘캐시노트’를 도입한 사업장이 15만 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곳만 12만 개에 이른다. 중소사업자를 위한 매출 관리 서비스로 2017년 4월 출발한 캐시노트는 첫해 고객사 3만 개를 확보했으며 재방문, 고객 관리, 세금계산서 매입 관리, 리뷰 관리 등으로 확장하면서 출시 1년 8개월 만에 전국 15만 개 사업장에 도입됐다. 12월 한 달 동안에 유입된 고객사만 2만 개에 이르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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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SKT, 네이버, 카카오 박빙’ 지도, 택시, 내비 앱 사용 현황

앱분석 업체 와이즈앱이 지난 11월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지도, 택시, 내비 앱 사용 현황을 발표했다. 순 사용자가 가장 많은 앱은, 구글의 ‘지도’으로 11월 한 달 동안 877만 명이 이용했다. 작년 동월 756만 명에서 16% 증가했다. 2위는 SKT의 ‘T map‘으로 856만 명이 이용했다. 작년 동월 739만 명에서 16% 증가했다. ‘T map’은 지도, 택시, 내비 앱 중 사용시간과 실행횟수가 가장 많았다. 11월 한 달간 ,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이 318분이었고, 1인당 평균 실행횟수는 130회였다. 3위는 네이버의 ‘네이버 지도, 네비게이션’으로 844만 명이 이용했다. 그 뒤를 ‘카카오맵’ 529만 명, ‘카카오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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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씨엠, 중국 관광객 위해 신규 위챗서비스 ‘일기한유’ 출시

스마트 스탬프 원천기술 개발기업인 원투씨엠(대표 한정균)은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들이 위챗페이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쿠폰을 구매할 수 있는 신규 위챗서비스인 ‘일기한유(一齐韩游)’를 최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일기한유(一齐韩游)는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음료, 편의점 음식들, SIM카드 등 여행에 필요한 상품들을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고, ‘위챗 페이’로 ‘위챗 미니프로그램’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원투씨엠의 쿠폰 서비스이다. 구매한 쿠폰은 일기한유의 마이페이지에 저장되며 실제 매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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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이드앱 ‘트리플’ 가입자 300만

해외여행 가이드앱 트리플(대표 김연정, 최휘영)이 누적 가입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9월 누적 가입자 200만 돌파 이후 3개월만의 수치다. 출시 1년 반 만에 여행자들이 앱 내에 가고 싶은 장소를 저장한 수는 650만건, 여행 장소에 남긴 리뷰 수는 25만건에 달한다. 트리플은 30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하여 2018년 자유여행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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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뷰] 정새롬, 서혜인 기자 퇴사에 부쳐

주축 기자 두 명이 동시에 퇴사한다. 2015년 11월에 입사한 정새롬 기자는 회사를 거쳐간 팀원 중 가장 오랜기간 근무한 팀원이고, 2016년 4월에 정식 입사한 서혜인 기자는 2015년 플래텀에서의 인턴 경험이 계기가 되어 기자 일을 업으로 선택한 인재다. 두 사람은 길지않은 회사 역사에 큰 기여를 했다. 기존 전통을 이어줬고 새로운 전통을 만들었다. 당연히 이들의 퇴사는 조직의 큰 손실이다. 하지만 그들의 선택이 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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