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쉐어·29CM, 총 연간 거래액 1,200억 돌파

패션앱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가 올해 초 온라인 편집숍 29CM (대표,이창우)을 인수한 후 올해 연간 거래액이 양사 합쳐 1,200억을 돌파했다. 스타일쉐어의 경우 올해 약 700억 거래액을 달성해 전년 대비 17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10대~20대 초 여성의 40%가 사용하는 패션 SNS로 각광받았던 스타일쉐어가 커머스 사업을 시작한 후 지 2년 반 만에 거둔 성과이다. 특히 누적 거래액 500억을 돌파한지 7개월 만에 다시 누적 1천억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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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슈어테크 ‘마이리얼플랜’, 우리기술투자로부터 15억 원 투자 유치

​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아이지넷이 우리기술투자로부터 1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업체의 총 누적 투자금액은 50억 원이다. 아이지넷은 보험 정보 플랫폼 ‘마이리얼플랜’을 2015년부터 운영 중이다. 마이리얼플랜은 데이터에 기반한 알고리즘을 활용해 보험 소비자와 판매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지난 3년 마이리얼플랜의 보험 소비자는 20만 명을 넘어섰고, 소비자와 판매자 간 연결 성공 건수는 누적 30만 건에 이른다. 아이지넷은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마이리얼플랜의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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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히어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브릭씨’로 팁스(TIPS) 선정

애드히어로가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브릭씨(BRICK-C) 서비스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팁스(TIPS)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브릭씨는 SNS스타인 인플루언서와 홍보가 필요한 브랜드를 이어주는 마케팅 플랫폼으로 올해 2월 베타서비스 론칭 이래 5,000 여명의 인플루언서와 함께 다수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애드히어로는 브릭씨 서비스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고도화 추진력 및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으며 향후 2년간 5억원의 연구개발 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애드히어로는 지난 9월,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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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시중 은행 대비 80% 수수료 절감 효과 있는 해외 송금 서비스 출시

(왼쪽부터)SBI 리플 아시아 오키타 타카시 대표, 코인원트랜스퍼 신원희 사업대표, 시암 상업은행 데차폴 람윌라이(Dechapol Lamwilai) 상무이사, 코인원 차명훈 대표 코인원트랜스퍼(Coinone Transfer)가 11일 여의도 IFC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사의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Cross)를 통해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의 해외송금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된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는 국내 블록체인 업계 및 금융권을 통틀어서 최초다. 코인원트랜스퍼는 이를 위해 일본 SBI홀딩스와 리플의 합작사인 SBI 리플 아시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리플의 엑스커런트(xCurrent) 솔루션을 도입했다. 엑스커런트는 기존 해외송금에 활용되던 국제결제시스템망(SWIFT)을 대체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해외송금 솔루션으로, 전세계적으로 120여 개의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크로스의 첫 번째 블록체인 해외송금 서비스 국가는 태국으로, 코인원트랜스퍼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태국 자산규모 2위 은행인 시암 상업은행(Siam Commercial Bank)과 협력하고 있다. 크로스는 태국 이외에 필리핀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추후 동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유럽 등으로 서비스 국가를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코인원트랜스퍼 신원희 사업대표는 “코인원트랜스퍼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어렵고 복잡한 금융서비스를 쉽고 효율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해외송금 크로스는 그 혁신의 시작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우리 일상의금융을 개선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원 차명훈 대표는 “코인원트랜스퍼의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론칭은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연결을 세상에 스며들게 하겠다’는 코인원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과정 중 하나”라며, “해외송금 크로스는 블록체인 기술의 혁신성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서비스로, 코인원트랜스퍼를 통해 블록체인을 활용한 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SBI 리플 아시아 오키타 타카시(OkitaTakashi) 대표는 “코인원트랜스퍼와 SBI리플 아시아는 블록체인 기술로 기존 금융을 보다 발전된 방향으로 개선 시키겠다는 같은 목표를 갖고 성장하고 있다“라며 “양사는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편리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기자와의 질의응답에선 3명의 관계자가 이번에 선보인 해외송금 서비스가 기존 금융권이 운영하던 해외송금과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지 상세히 설명했다. 아래는 질의응답 내용. (왼쪽부터)시암 상업은행 데차폴 람윌라이(Dechapol Lamwilai) 상무이사, 코인원트랜스퍼 신원희 사업대표, SBI 리플 아시아 오키타 타카시 대표 2016년 ‘크로스’공식 론칭 이후 서비스는 이제야 오픈했다. 2년동안 미뤄 온 이유는 그 당시엔 암호화폐를 이용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운영했다. 그러다 당국의 규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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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북한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재지정

앵커: 미국 국무부가 북한, 중국 등 10개국을 ‘종교자유 특별 우려국’으로 재지정했습니다. 이로써 북한은 2001년 이후 17년째 같은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김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 국무부는 11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이름으로 낸 성명을 통해 지난달 28일자로 북한, 중국, 이란, 미얀마, 에리트레아, 파키스탄, 수단, 사우디아라비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10개국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 성명에서 1998년 미 의회가 제정한 국제종교자유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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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한미동맹 중요성 재확인’결의안 채택

미국 하원에서 11일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결의안(H Res. 1149)이 채택됐습니다. 결의안은 한미동맹이 동북아시아 역내 안정과 양국 안보에 핵심적 역할(linchpin)을 하고, 한미 간에 공유하는 광범위하고 뿌리깊은 군사적, 외교적, 경제적, 문화적 결속을 보여준다고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은 밝혔습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로이스 위원장은 이날 표결에 앞선 성명을 통해 자신이 의정 활동 중 최우선 순위 중 하나가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것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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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가려진 북 인권 강조 위해 북 관리 3명 제재”

미국 국무부는 10일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 관리 세 명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심각한 인권 침해 상황에 대한 미국 정부의 우려를 나타낸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로버트 팔라디노 국무부 부대변인은 11일 정례 기자설명회에서 미 정부는 북핵 협상과 별도로 안전하고 번영하는 사회를 위한 필수 토대가 되는 북한의 인권 문제를 존중(respect)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팔라디노 부대변인은 그러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미북회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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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북 식량부족 64만 톤”

앵커: 유엔은 북한을 외부지원이 필요한 식량부족국가로 재지정했습니다.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해가 작황에 부정적 영향을 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진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는 이번 주 발표한 ‘작황 전망과 식량 상황’ 2018년 4분기 보고서에서 북한을 외부 지원이 필요한 40개 식량부족 국가에 포함했습니다. 식량농업기구는 북한의 경제가 어렵고 현지에서 생산되는 곡물로 북한 주민의 필요량을 채울 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2018년 봄 작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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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W “안보리서 북 인권토의 무산 유감”

앵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됐던 북한 인권토의가 올해는 무산된 것에 대해 국제인권단체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지예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HRW)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지난 7일 북한 인권토의가 무산된 것이 유감(unfortunate)이라며 올해 이변이 향후 ‘뉴노멀’(new normal), 즉 정상적인 것으로 여겨져서는 안될 것이라고 11일 밝혔습니다. 이 단체의 파람 프릿 싱(Param-Preet Singh) 국제재판 상임고문은 이날 북한 인권토의는 북한 핵문제에만 집중해온 안보리가 북한의 극단적으로 열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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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NGO 대표 등 불러 대북구호 애로 청취

미국친우봉사회의 대니얼 재스퍼(Daniel Jasper) 아시아 지역 담당관. 사진 제공: AFSC 앵커: 미국 국무부가 최근 유엔 대북제재위원회의 유진벨재단과 유니세프 등에 대한 대북 인도적 지원을 위한 제재예외 승인에 앞서 지난 10월 말 대북 구호활동을 펼쳐온 미국 내 비정부기구와 유엔기구 관계자 30여 명을 국무부로 불러 의견수렴에 나섰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스티브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포함한 북한 관련 국무부 관리들이 직접 참석해 원탁회의 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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