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타로 가는 창구 프로그램 선정 스타트업들

중소벤처기업부, 구글플레이, 창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출범한 ‘창구 프로그램’의 선정기업과 국내외 유저들 간의 만남을 위해 G-STAR 2019 BTC관 내 ‘창구 STARGATE’를 조성한다.

창구 프로그램 수혜기업 등 총 44개 창업기업의 전시공간으로 구성되는 ‘창구 STARGATE’는 4일간 운영되며, 허준·권이슬·클템 등 유명인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글로벌 투자자·퍼블리셔와의 B2B 매칭 상담회가 개최된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과 구글플레이의 앞글자를 따온 창구 프로그램은 2019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게임·앱 창업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구글플레이, 창업진흥원은 창업기업별 콘텐츠 고도화부터 국내외 목표시장 진출을 위한 전 과정을 협업하여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콘텐츠 고도화 지원을 맡아 선정된 창업기업에게 기업별 콘텐츠를 개발·개선할 수 있도록 최대 3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제공하며, 국내 게임·앱 분야의 전문기관 매칭 및 콘텐츠 완성 외 애로사항을 밀착 해소하는 프로그램을 동시 운영한다. 구글플레이는 글로벌 기술·시장트렌드와마케팅전략에대한교육·세미나를제공하여 기업별 목표시장진출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특히 앱품질및성능 개선지원, 구글 클라우드 활용 전략 교육 등 개발사 대상 전반적인 컨설팅을제공하여 해외 진출전략을수립할수 있도록돕는다. 그동안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례가 있었으나, ‘창구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 전문성을 바탕으로 명확한 역할분담을 통해 창업기업의 사업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G-STAR 2019 ‘창구 STARGATE’ 참가기업 중 자라나는씨앗(대표 김효택)은 2017년, 모바일 게임 ‘Maz:M 지킬앤하이드’ 출시 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이달의 우수게임 ‘인디부문’과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디게임상’을 수상했다. 2018년 출시한 ‘MazM:오페라의 유령’도 출시 이후 같은 해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혁신적임’ 게임에 선정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또 플레이어랩(대표 김학형)은 2018년 성남 인디게임&게이미피케이션 우수상과 글로벌 인디게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9년 창구 프로젝트에서는 TOP100 중 43위에 선정되었다. 플레이어랩은 모바일 게임 ‘운동하자 김대리!’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창업진흥원 김광현 원장은 “올해 창구 프로그램 출범 이후 많은 성과가 있었으며 이번 G-STAR 2019는 창구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했던 우수한 창업기업을 대내외에 선보이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창구 프로그램 선정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다방면의 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Source: Platum_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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