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인권단체 “탈북민 10여명 베트남 당국에 체포”

한국으로 오려던 것으로 보이는 탈북민 10여 명이 지난 29일 베트남, 즉 윁남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0일 한국 내 북한인권단체인 북한정의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9일 오전 베트남 중북부의 라오스 접경 지역에서 국경경비를 책임지는 베트남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앞서 이들 일행은 지난 21일 중국을 떠나 베트남으로 진입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3일 라오스로 향하던 중 베트남 당국에 체포돼 조사를 받다가 28일 중국으로 추방됐습니다. 추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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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Up 2019] 컴업을 수놓은 스타트업 8개사

정부와 민간 조직위원회가 함께 주관한 스타트업 이벤트 컴업2019(K-Startup Week ComeUp 2019)가 폐막했다. 컴업2019는 국내 유니콘 스타트업 및 유수의 창업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 조직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등 정부 기관이 공동 운영한 행사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7일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29일까지 3일간 열린 컴업은 축제는 본행사,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58개국의 참관객 2만 700여 명, 기업 4000여 개, 투자자 500여 명이 다녀갔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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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Up 2019] 10년 뒤 스타트업 트랜드 다섯 가지…그리고 타다

29일 열린 컴업2019(K-Startup Week ComeUp 2019) 오프닝 패널토크 ⓒ플래텀 양질의 창업 생태계가 조성되려면 시장, 인력, 자금도 필요하지만, 법과 제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한계가 있다. 아울러 글로벌과의 연계도 원활해야 스케일업에도 도움이 된다. 국가는 지리적 한계가 있지만 기업과 비즈니스에는 그런 경계선이 없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의 전반적인 스타트업 생태계는 창업자에게 우호적이다. 정부는 창업·벤처기업 도약을 위해 2020년 예산을 97% 증액하는 등 투자 자금을 늘렸고, 아세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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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Up 2019] 박재욱 VCNC 대표 “자율주행 등 미래 충격 대비한 선제적 전략 필요”

박재욱 VCNC 대표가 ‘컴업 2019’ 모빌리티 세션 기조발표를 하고있다 ⓒ플래텀 “와이콤비네이터 설립자인 폴 그래핌은 ‘규모를 측정할 수 없을 정도의 (작은)일을 하라(Do things that don’t scale)’고 스타트업들에게 조언한다. 그말이 정답이라고 본다. 스타트업은 시장의 문제를 기술을 이용해 해결하는 기업, 그리고 빠른 속도로 변화하며 계속적으로 진화하는 기업형태이다. 드롭박스, 에어비앤비가 그런 방식으로 창업해서 비즈니스를 하고있다” “레이쥔 샤오미 회장이 “태퐁이 오면 돼지도 날 수 있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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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회서 ‘북 주민 추방’ 규탄·재발방지 촉구 결의안 발의

앵커: 한국 국회에서 한국 정부의 북한 주민 추방 조치를 규탄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됐습니다. 서울의 목용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 국회에서 북한에 강제 송환된 북한 주민들의 인권 보호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29일 발의됐습니다. 해당 결의안에는 한국에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주민을 강제송환한 한국 정부를 규탄하고 두번 다시 이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헌법과 국제법 규범에 반하는 탈북 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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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북 동창리 움직임 늘어…연말까지 북 도발 강화 가능성”

앵커: 한국 국가정보원이 북한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차량과 장비의 움직임이 증가했다며 북한이 올 연말까지 한미를 겨냥한 도발 수위를 강화할 전망했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 국가정보원은 29일 한국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내 차량과 장비의 움직임이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혜훈 한국 국회 정보위원장 등에 따르면 국정원은 이날 서훈 국정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비공개 회의에서 “그동안 위성사진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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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 미사일 관련 전화협의…“3국간 긴밀 협력 확인”

앵커: 한미일 3국의 북핵 협상 수석대표들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잇따라 전화협의를 갖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서울에서 서재덕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핵 협상 한국 측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북한이 지난 28일 초대형방사포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쏜 것과 관련해 미국과 일본의 북핵 협상 수석대표와 잇따라 전화 통화를 가졌습니다. 29일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이도훈 본부장은 이날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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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장애인들, 열악한 환경에 생존권 위협

앵커: 북한의 장애인들이 날이 갈수록 열악한 환경에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천성장애인은 말할 것도 없고 직장에서 일하다 사고로 장애를 입은 노동자들도 식량 배급조차 받지 못한 채 길거리에 내몰리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북한 내부 소식 손혜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안남도에서 장애인으로 살고 있는 한 주민 소식통은 27일 ‘장애인에 대한 국가의 대우가 어떠하냐’는 자유아시아방송의 전화 질문에 “기계공장에서 일하다 오른 손을 잃고 불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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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주민, 토끼가죽 과제수행 위해 토끼 공동사육

앵커: 북한당국이 인민군대 지원물자로 각 기관 기업소 별로 토끼 가죽을 바치도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기관기업소들이 토끼가죽과제 완수를 위해 공동축사를 조성하는 등 부산을 떨고 있다고 현지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안북도의 한 주민소식통은 25일 “요즘 학생들과 직장 종업원들이 당국이 부과한 토끼가죽 과제 수행을 위해 공동토끼축사를 조성하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면서 “인민군대를 지원할 데 대한 당의 방침에 따라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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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재 북 무역일꾼들 짝퉁 명품 장사에 나서

앵커: 중국 주재 북한 무역일꾼들이 세계의 유명 브랜드 제품을 위조해 만든 속칭 ‘짝퉁’ 명품을 북한에 들여보내 돈벌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북한 공관원들도 위조 명품 장사로 생활비를 벌고 있다고 현지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김준호 기자가보도합니다. 중국 단둥의 한 무역관련 소식통은 28일 “무역거래 실적이 저조해 생활비 압박을 받고 있는 중국 주재 북한 무역일꾼들이 중국에서 제작한 짝퉁 명품을 구입해 본국에서 판매함으로써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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