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융합의과학원・DHP, “디지털 헬스 해커톤 2019” 개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해커톤이 개최된다.

성균관대학교 삼성융합의과학원 디지털헬스학과(학과장 장동경)와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이하 DHP, 대표파트너 최윤섭)는 오는 10월 ‘디지털 헬스 해커톤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헬스케어 분야 국내 최대의 해커톤 행사로, 의료인,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학생 등 다양한 영역의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1박 2일 동안 디지털 기술로 헬스케어 분야의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시제품까지 구현하게 된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기존 스타트업 팀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개인 참가자인 경우에는 9월 21일 팀빌딩 데이를 통해 팀을 먼저 구성하는 자리를 제공한다. 팀이 구성된 이후에는 구상한 아이템에 대한 규제 저촉 여부 및 신규성 등에 대한 전문가 멘토링을 본 행사 전까지 온라인으로 받게 된다.

참가자들은 대회 첫째 날에는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으며 아이디어 구체화 및 시제품을 개발하고, 둘째 날 데모 행사와 최종 발표 평가를 통해 총 8팀을 선정한다. 대상팀 (상금 300만원)을 비롯한 수상팀에게는 상금 및 상품이 수여되며, 사업화 시에는 DHP의 후속 자문 및 투자 유치의 기회도 연계된다.

이 행사는 의료 전문가,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환자 등 평소에 서로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직군의 참가자들이 한 곳에 모여 헬스케어 분야의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업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및 DHP의 파트너 등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멘토 및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혁신의 발굴을 돕게 된다.

이번 대회를 공동주최하는 DHP의 최윤섭 대표파트너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문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해커톤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어와 좋은 팀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ource: Platum_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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