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주 단위’ 정산에서 ‘일 단위’ 정산으로 변경

배달의민족을 이용하는 외식업 자영업자들은 앞으로 판매한 음식값을 매일 입금받게 된다. 이전의 1주일 단위 정산에 비해 크게 단축된 것이다. 식재료, 부재료 구입, 임대료, 관리비 납부 등 각종 비용으로 현금 흐름이 중요한 영세 음식점의 운영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은 이달부터 배달앱 최초로 음식점 매출 정산 주기를 ‘주 단위’에서 ‘일 단위’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배달의민족의 프리미엄 외식 배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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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금융 프로젝트 ‘벨릭’, 일본 VC로부터 투자 유치

싱가포르 기반 디지털 자산 종합금융플랫폼 벨릭(VELIC)이 일본 주요 벤처캐피털 비대쉬 벤처스(B Dash Ventures, 대표 와타나베 히로유키)가 운용하는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비대쉬 벤처스는 벨릭의 블록체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적극 지원하며, 와타나베 히로유키 비대쉬 벤처스 대표가 벨릭의 어드바이저로 합류할 계획이다. 지난 1월 벨릭은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 디블락(대표 오현석)과 국내 대표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이콘(IC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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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CU 편의점 배송 서비스 시작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는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의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CU의 배송 서비스는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주문과 결제가 진행되며, 모든 배송은 메쉬코리아 ‘부릉’이 맡는다. CU는 편의점 배송 서비스 확대를 위해 POS시스템을 개발하여 가맹점주의 운영 편의성 향상과 신속한 전국 서비스 전개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GPS기반으로 주문 고객 반경 1.5Km 이내에 위치한 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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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준범의 주분경분] #1.꼭 알아야 할 기초 – 경영 판단의 원칙이란

주주들 사이의 분쟁들, 회사의 경영권을 두고 다투는 많은 당사자들 사이에서 사건을 다루다 보면 언제나 등장하는 용어가 있습니다. ‘경영 판단의 원칙(business judgment rule)’이라는 것인데요, 이 용어가 등장하는 스토리는 보통 이렇습니다. 원래 스타트업을 포함한 모든 회사에서 주주들의 권력관계는 철저히 ‘돈’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어서, 돈을 낸 비율을 의미하는 지분율에 따라서 서열이 명확합니다. 지분율이 곧 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 = 이사를 뽑을 수 있는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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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8] BMW 탄 플라톤 : ‘문송’은 옛말➀

모빌리티와 인문학ⓒ앨피 지난달 28일 사내 스터디 모임에 필요한 자료를 찾기 위해 들른 서울 종로의 한 대형서점. 독특한 이름을 가진 책 3권이 나란히 ‘인문 신간’ 매대에 진열돼 있었습니다. <모빌리티 이론>, <모빌리티와 인문학>, <모바일 장의 발자취>(2019, 앨피). 공유경제와 구독경제에 대한 책을 구입하고 나오던 차에 우연히 들른 인문 코너에서 ‘모빌리티’란 단어를 만난 것입니다. 플라톤, 모빌리티 혁명을 만나다 3권 모두 좌측 상단에 ‘Mobility Humanities/Interconnect’(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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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라인, 자동결제 이동형충전기 출시

무전력보안적용 PLUG&PAY 자동결제 이동형충전기가 시장에 등장했다. 1일 지오라인(대표이사 조성규)은 자동결제 이동형충전기(AUTO-PAY Portable Charger)와 보안콘센트 (Authentic Socket)를 동시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동결제 기술은 충전기를 연결하는 것만으로 충전과 결제가 이뤄지는 기술이다. 기존 전기자동차 충전기는 공중전화기에서 전화를 거는 것처럼 매번 소액을 결제하거나 불편한 수동 인증을 거쳐야 했다. 무전력으로 동작하는 보안콘센트의 경우에도 고정형 충전기의 도전예방 기능과 일반 콘센트의 운영비 장점을 겸비한 기술이다. 기존 고정형 충전기 가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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