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먼 소위원장 “최선희 발언, 대북제재 강화 필요성 방증”

미국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인 브래드 셔먼 의원(민주, 캘리포니아)은 15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전자우편을 통해 미북 간 비핵화 협상 중단을 고려할 수 있다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의 발언은 대북제재 강화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셔먼 의원은 비핵화 협상을 중단하고 핵과 미사일 실험을 재개할 수 있다는 북한의 위협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안보 향상을 위한 조치에 북한이 합의할 수 있도록 대북제재를 강화해야 하는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The Congressman believes that North Korea’s threats to end negotiations and resume testing once again underscores the need to strengthen sanctions in order to get Pyongyang to agree to a deal that enhances the security of the United States and its allies.)

이와 관련해 그는 하원 외교위 아태소위원회 공화당 측 간사인 테드 요호(플로리다) 의원과 자신이 거듭 거론해온 것처럼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를 이행할 수 있도록, 제재를 위반하면서 북한과 거래한 대형 중국 은행들을 제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동시에 미국은 북한과 합의를 통해 얻어낼 수 북한 비핵화 조치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현실적인 기대를 가져야 한다며 미국은 북한의 영구적이고 검증가능한 추가 핵물질 생산 중단의 대가로 일부 대북제재를 완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At the same time, we must be realistic about what we can get the North Koreans to agree to and be willing to offer sanctions relief for a permanent, verifiable end to the creation of additional fissile material.)

Source: rfa_rss_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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