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위치기반 짐 보관 플랫폼 ‘백스테이션’ 웹-앱 버전 이달 출시

국내 인바운드 여행자들이 자신의 위치를 기반으로 관광지 주변 매장에 짐을 맡기고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짐 보관 서비스 ‘백스테이션(이하 Bag Station)’이 1월 공식 오픈 예정이다.

Bag Station은 관광지 주변 음식점, 카페, 부동산, 미용실, 주차장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여행객들의 짐을 보관하는 서비스다. 점주들에게는 추가 수익을 제공하고 여행객에게는 편의를 제공하는 형태다.

여행을 할 때, 자유로운 이동을 방해하는 것이 바로 여행 짐이다. 무거운 짐을 보관하기 위해 이동 동선을 변경하는 것은 여행객의 시간을 허비하고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 하지만 Bag Station을 통해 부산 내 관광지 주변이나 시내 곳곳의 제휴매장에 짐을 보관하면 편하게 부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Bag Station은 소상공인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점이 큰 눈길을 끈다. Bag Station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매장의 유휴공간을 활용한다. 따라서 Bag Station의 호스트(제휴매장)는 매장 내 빈 공간을 공유하여 추가수익을 만들 수 있다. 소상공인들이 매장 내 빈 공간을 공유하여 부수입을 올리고, 여행객들이 자연스럽게 상점을 방문하게 하여 홍보효과도 누릴 수 있다.

Bag Station을 개발한 빌리쉐어 이승홍 대표는 “최근 국내 인바운드 여행객이 점점 증가하고, 공유숙박업을 이용하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여행객의 짐 보관 문제가 여행에서 큰 걸림돌이 된다”며 “이런 상황에서 관광객의 짐 보관 문제와 소상공인의 매출 문제를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Source: Platum_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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