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수확 감소세 속 알곡 유통 엄격 통제”

앵커: 여름 폭염과 가뭄으로 북한의 올해 쌀 수확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확시기를 맞아 개인적인 알곡 유통이 전면 금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고문까지 발표하면서 협동농장과 도로의 검문 초소에서까지 단속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심지어 포고문에는 ‘처형’이란 단어까지 등장했습니다. 노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포고문까지 발표하고, 수확 알곡의 이동 금지 – 협동농장과 도로 위 검문초소에서 단속 – 농촌에서 도시로 개인적인 알곡 운반 통제 –…

Continue Reading

[인터뷰]우아한형제들 김지현이 말하는 ‘콘텐츠 마케터의 일’

김지현 씨의 시간은 조금 빠르게 흘렀다. 대학 졸업 후, 초기 스타트업의 마케터로 입사해 SNS 페이지를 만들었다. 타깃 고객인 마케터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카드뉴스로 만들어 자사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함이었다. 반응은 뜨거웠다. 서비스는 업계 1위 인지도를 갖게 됐고, 든든한 마케터 팬덤을 얻었으며, 페이지 팔로워 수는 3만4천여 명을 넘어섰다. 시장에서 ‘카드뉴스=김지현’이라는 브랜드도 자연스레 생겼다. 여기저기 강연을 부탁하는 곳도, 이직을 권유하는 곳도 많아졌다. 대학을…

Continue Reading

CTBTO 사무총장 “미북 외교, 한반도 비핵화에 좋은 출발점”

앵커: 유엔 산하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의 라시나 제르보 사무총장은 미북 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외교 협상이 한반도 비핵화의 좋은 출발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르보 사무총장은 26일 프랑스 국영 ‘프랑스 24’ 방송에 출연해 미국 워싱턴과 평양에서 이뤄지고 있는 외교적인 협상이 한반도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르보 사무총장: 저는 이것이 좋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국제사회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Continue Reading

[더팀스 커리어피드] 성공한 스타트업의 실패했던 순간들

몇백 억대에 회사를 성공적으로 매각하거나 키워 낸 성공한 창업자들은 어려운 시절이 없었을까요? 시가 총액 수조 원대의 스타트업들의 어려웠던 순간들을 돌이켜 볼까 합니다. 이미지=Jan Koum and Brian Acton, Forbes, March 24, 2014 1. 와츠앱 창업자 얀코움(Jan Koum) 얀코움은 우크라이나의 전기와 온수도 들어오지 않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아버지는 막노동꾼 어머니는 가사를 보았고, 당시 구 소련의 붕괴로 인해 불안한 시점에서 16살 때 미국으로…

Continue Reading

[와이즈앱 비교하기 #114] 2018년 8월 뷰티 앱 사용자 동향

-실사용순위: 화해 232위, 뷰티포인트 575위, 글로우픽 762위, 바비톡 854위, 거울 1007위, 미미박스 1137위,카카오헤어샵 1260위, 헤어핏 1404위, 로드샵 알리미 1698위 –요약: 사용자 191만명, 설치자 중 54.7% 사용 –사용 패턴 비교: –사용자: 화해 90만명, 뷰티포인트 33만명, 글로우픽 22만명, 바비톡 19만명 –앱 사용패턴 상세 분석: 실사용자: 2018년 8월 1일-8월 31일,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표본조사 / 화해 분석보기, 뷰티포인트 분석보기, 글로우픽 분석보기, 바비톡 분석보기, 리포트 보기 분석: 와이즈앱 개발팀 전성원 책임 Source: Platum_rss

[뉴스초점] 문 대통령 “국제사회, 북 비핵화 노력에 화답해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북한 관련 주요 뉴스를 자세히 살펴 보는 RFA 뉴스초점입니다. 진행에 홍알벗입니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제73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기조 연설에 나서 “나는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유엔의 꿈이 한반도에서 실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유엔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이제 국제사회가 북한의 새로운 선택과 노력에 화답할 차례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결단이 올바른 판단임을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Continue Reading

북·중 제재품목 밀수 다시 활발해져

앵커: 북·중 국경밀수가 다시 활발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수품목으로 지정된 북한 제품이 중국시장에서 대량으로 거래되고 있어 국가 기관이 밀무역을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관련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중국 길림성 훈춘시의 한 소식통은 25일 “요즘 훈춘 장마당에 북한산 상품이 많이 나와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면서 “그 중 일부는 제재품목인데도 버젓이 팔리고 있어 중국정부가 현재 대북제재를 이행하고 있는지 의심이 들…

Continue Reading

북 주민, 올 가을 작황 좋지 않아 걱정

앵커: 올 여름 보기 드문 폭염으로 인해 북한의 올해 농사 작황이 좋지 않다는 소식입니다. 가을이 왔지만 주민들은 수확의 기쁨보다는 내년 한해를 어떻게 견딜 것인지 걱정이 앞서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해왔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이명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24일 ”가을이 다가 오면서 협동농장 관리일군들과 농장원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면서 ”올해 예기치 않은 폭염에 의한 기후조건으로 예년에 비해 수확량이 많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Continue Reading

한국 국방부 “유엔사와 남북군사합의 관련 긴밀 협의”

앵커: 한국 국방부는 남북이 체결한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서’에 대해 유엔군사령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노재완 기자 보도합니다. 한국 국방부는 27일 남북이 체결한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에 대해 유엔군사령부도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설명회에서 지난 19일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 체결에 대해 유엔사와 긴밀히 협의를 해왔고 앞으로 이행 과정에서도 다각적인 협력을 계속할 예정이라며…

Continue Reading

북, 중국의 잣 수입 업자와 신경전

앵커: 북한산 잣은 외화벌이 효자 품목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북한의 대중국 잣 수출이 예년에 비해 현저하게 저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왜 그런지 김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해마다 추석을 전후한 이맘때면 북한산 잣이 중국에 대량으로 넘어오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올 가을 북한의 잣 거래량이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소식을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전한 중국 단둥의 한 무역 관계자는 “조선의 대방…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