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투자 받기 전 알았다면 좋았을 네 가지] ‘벤처캐피털은 어떻게 운영되는가?’

로켓펀치가 첫 기관 투자를 받은 지 일 년이 되었다. 이 글은 투자 유치 과정과 그 이후의 사업 진행을 돌아보는 글이다. 늘 그랬듯이, 우리와 비슷한 길을 걷는 다음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로켓펀치의 첫 투자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배인식 대표님과, 이 글을 검토해준 우아한형제들 주종호 수석에게 특별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 <내가 첫 기관 투자를 받기 전에 알았다면 좋았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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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스페이스 55개소 추가 조성…일반형 52개소, 전문형 3개소

메이커페어 서울 2018 현장/사진=플래텀DB 창의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 55개소가 올해 추가로 조성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월 15일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계획을 공고하고, 다음달 26일까지 스페이스를 운영할 주관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아이디어 구현에 필요한 3D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춘 창작활동공간으로, 정부는 메이커운동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지난 해 전국 65개소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신규 구축, 10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일반형․전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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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새해부터 탈북자 정치범으로 처벌”

앵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새해 들어 탈북 현상을 원천적으로 근절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탈북했던 주민이 돌아올 경우, 탈북 경위를 불문에 부치고 용서하는 대신 올해 새로 발생하는 탈북 사범에 대해서는 가장 엄중하게 처벌할 것임을 선언했다고 현지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새해 들어 북중 국경을 넘어 도강하는 주민들의 탈북행위를 근절하라는 당 중앙의 지시에 따라 국경경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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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북 반도핑 비준수 지정'에 “남북한 단일팀 위한 해결책 모색”

앵커: 세계 반도핑기구(WADA)가 북한을 ‘반도핑 비준수 국가’로 지정한 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0 도쿄 올림픽’ 남북한 단일팀 구성을 위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경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IOC, 즉 국제올림픽위원회는 15일 성명을 통해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최근 ‘북한 반도핑위원회’를 ‘세계 반도핑 규약’(World Anti-Doping Code)을 따르지 않는 비준수 단체로 지정하고 회원 자격을 박탈한 결정에 대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성명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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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비핵화 매우 긴 과정…트럼프 임기 2번해도 안돼”

앵커: 2차 미북 정상회담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는 수 년이 걸리는 매우 긴 과정이라는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습니다. 지예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의 민간 연구기관인 미국국익연구소(CNI)의 해리 카지아니스 한국 담당 국장은 15일 케이토 연구소(Cato Institute)가 워싱턴 DC에서 주최한 북한 관련 토론회에 참석해, 미북 양국은 지난 70년 간 긴장과 대립을 겪어왔으며 북한의 대미 적대감은 국가 정체성에 잠재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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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 포함 ‘강제실종’ 760여 건 심사

앵커: 유엔 산하 ‘강제적·비자발적 실종에 관한 실무그룹’이 북한 등의 국가에 의해 자행된 것으로 보이는 760여 건의 강제 실종 관련 청원 내용을 검토했습니다. 양희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동유럽국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11일부터 5일 간 ‘강제적·비자발적 실종에 관한 실무그룹(WGEID: Working Group on Enforced or Involuntary Disappearances)’ 제117차 정기회의가 비공개로 열렸습니다. 실무그룹의 우고 세드란골로 대변인은 15일 북한 관련 어떤 내용이 검토되었는가를 묻는 자유아시아방송(RF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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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단체들, 트럼프에 재미이산가족 상봉 논의 재촉구

앵커: 미국에 있는 재미이산가족상봉추진위원회를 주축으로 전직 관료와 비영리단체 대표 50여명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공동 서한을 보냈습니다. 이달 말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재미이산가족 상봉에 대해 논의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입니다. 김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에 가족을 두고 온 미국 내 이산가족들의 상봉을 추진해온 재미이산가족상봉추진위원회와 미국친우봉사단(AFSC)이 13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재미이산가족 상봉 논의를 재촉구하는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서한은 “재미이산가족 문제는 지난 70년 동안 제기되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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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폼페이오 “종전 관련 많은 대화 나눠”

북한에 계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RFA 뉴스초점입니다. 진행에 홍알벗입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14일 미국 폭스뉴스에 출연해 종전에 대해 얼마나 깊게 논의하고 있냐는 질문을 받고 많은 대화가 있었다면서 이번 주말 북한 측과 여러 사안에 대해 추가적으로 얘기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 측과 비핵화 뿐 아니라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에 대한 논의도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 우리는 (종전에 대해) 꽤 많은 얘기를 해왔습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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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의원 연구비 전용 의혹’ 관련 반론보도

본지는 지난 2018년 10월 18일자 예산감시면 “‘세금도둑’ 국회의원 추적⑦ 김영진 김학용, 연구비로 전직 비서와 친구 챙겨”, “‘세금도둑’ 국회의원 추적… 정종섭, 이개호, 김영진, 김학용” 제하의 각 기사에서 김영진 의원이 전직 인턴비서 김 모씨와 자신의 친구인 허 모 씨에게 정책연구 4건을 맡기고 정책개발비를 지급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진 의원 측은 “보도에 언급된 허 모 씨가 수행한 용역 3건 가운데 행정연구를 제외한 2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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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종전 관련 대화 많이 나눠…한반도 안보·평화도 논의”

앵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종전에 관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달 말 열리는 회담에서 미북 두 정상이 비핵화에 대한 상당한 진전을 이뤄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김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14일 미국 폭스뉴스에 출연해 종전에 대해 얼마나 깊게 논의하고 있냐는 질문을 받고 많은 대화가 있었다면서 이번 주말 북한 측과 여러 사안에 대해 추가적으로 얘기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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