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손전화 앱 활용 효율적인 체제 선전”

앵커: 북한 사회 내 손전화 사용이 보편화되고 손전화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인 앱 사용이 늘면서 북한 주민들에 대한 북한 당국의 선전이 더욱 용이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 MBC 방송 북한전문 기자인 김현경 통일방송추진단장은24일 세계언론학회(ICA)가 워싱턴 DC에서 개최한 연례 학술대회에서 선전 도구로 이용되는 북한 관영매체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3차례 평양을 방문했을 당시 실제로 목격한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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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농무부 “북 올해 쌀 160만톤 수확 전망”

앵커: 미국 농무부는 북한의 올해 쌀 수확량이 가뭄의 영향으로 수확이 부진했던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진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 농무부 산하 경제조사서비스(ERS)가 최근 발표한 5월 쌀 전망 보고서(Rice Outlook: May 2019)는 북한의 올해 쌀 작황이 1980 년대 수준을 밑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보고서는 북한의 올 가을 쌀 생산량을 도정 후 기준 160만 톤으로 추정했습니다. 가뭄과 농사시설 미비, 씨앗과 비료 부족이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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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NGO “취약계층 1만명 식량지원 위해 방북”

앵커: 덴마크의 민간구호 단체가 최근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 등 취약계층 1만2천여 명의 식량 지원과 모니터링, 즉 분배감시를 위해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이경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덴마크 구호단체의 미션 이스트(Mission East)는 킴 하츠너 사무국장이 지난 주 방북을 마치고 지난 21일 중국 베이징으로 도착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에 24일 밝혔습니다. 미션 이스트 관계자: 예.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구체적인 사항과 방문했던 일정은 현재 상황이 민감하기 때문에 알려드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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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경제, 어제와 오늘] 신도시 조성

앵커: 언론인이자 학자로서 북한 문제, 특히 경제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뤄온 문성희 박사와 함께 짚어보는 ‘북한 경제, 어제와 오늘’ 시간입니다. 조선신보 평양 특파원을 역임한 문성희 박사는 현재 일본 도쿄에서 시사 주간지, 슈칸 킨요비(주간 금요일) 기자로 한반도 문제를 주로 다루고 있고 2017년 도쿄대에서 북한 경제분야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 시간에는 북한에 나타나고 있는 시장경제체제의 현황과 그 가능성을 짚어보고 개선돼야 할 점까지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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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베트남 ‘도이모이’ 초기단계와 유사”

앵커 : 현재 북한의 상황이 베트남, 즉 윁남의 개혁개방 정책인 ‘도이모이’ 초기 단계와 유사하다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에서 홍승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의 개혁개방과 개방 이후의 인권 개선 가능성을 모색하는 국제학술회의가 24일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중국과 베트남 즉 윁남, 체코 즉 체스까, 폴란드 즉 뽈스까 등 해외의 체제전환 전문가들은 자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이 개혁개방에 나서기 위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박은주 고려대 연구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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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부차관보 방한해 북인권단체들과 면담

앵커: 스콧 버스비 미국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 담당 부차관보가 최근 한국을 방문해 북한인권단체 관계자들과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의 서재덕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지난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트위터에 스콧 버스비 미국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 담당 부차관보가 북한 인권을 논의하기 위해 방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 측은 그러나 구체적인 방한 시기와 일정 등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는 24일 자유아시아방송과의 통화에서 “부차관보의 일정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확인해주기 어렵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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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트럼프 일본 방문 앞두고 아베와 면담

앵커: 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일본을 방문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면담을 가졌습니다. 서울의 목용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일에 앞서 24일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일본의 교도통신에 따르면 볼턴 보좌관은 일본 총리관저에서 아베 신조 총리를 만나 27일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북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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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기업들, 북 노동자 송환 지시에 버티기 작전

앵커: 중국정부는 대북제재 이행 차원에서 중국에서 일하고 있는 북한노동자들을 오는 6월말까지 모두 철수시키라고 지시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상당수의 중국기업들이 철수 시한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북한노동자를 귀국시킬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버티기에 들어갔다고 현지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김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중국 단둥의 한 대북 소식통은 23일 “북조선 노동자를 아직까지 송환하지 않고 당국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 기업들은 비교적 규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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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관광열기에 북한 행 열차표 대란

앵커: 요즘 북한을 찾는 중국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단둥에서 북한 행 열차표를 구하기가 극히 어려워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소한 보름 전에 예매하지 않으면 단동-평양행 열차표는 구매가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현지소식통들은 밝혔습니다. 관련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중국 단둥시의 한 소식통은 20일 “며칠 전 단둥에서 평양까지 가는 국제열차표를 구입하려 했으나 끝내 구하지 못했다”면서 “단둥역에서 근무하는 잘 아는 친구에게 부탁해 보았는데도 차표가 완전 매진된 상태여서 어쩔 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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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보위성 소속 마약밀수조직 중국 공안에 체포돼

앵커: 지난 5월 초순경, 중국 장백현 공안이 북한의 한 마약 밀수조직을 일망타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공안의 조사과정에서 이 마약밀수 조직이 북한 보위성 요원들과 연계된 것으로 밝혀져 중국정부가 이번 사건을 엄중하게 취급하고 있으며 북-중관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고 복수의 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현지 소식 손혜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중국 장백현의 한 대북소식통은 23일 “요즘 (중국)장백현에서 남파입구로 가는 길에 새로운 초소가 두 개나 늘어나 장백국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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